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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녹수원 글램핑 캠핑장 추천 후기

여행남 티스토리 여행남 2020. 2. 13. 14:51

 

2020. 02. 13

 

이번 겨울은 아주 추운 날씨도 아니고 이제 슬슬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자 요즘 대세인 캠핑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글램핑장을 알아보던 중 녹수원 글램핑이라는 분위기 좋은 글램핑 장을 소개한다.

 

녹수원 글램핑 Site : http://녹수원글램핑.kr/

녹수원 글램핑은 조식도 지원이된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날 주변에 있는 공주 칼국수 집에서 먹기로 하여 조식은 안먹기로 했다. 우선 녹수원에 오면 따로 마련된 주차공간은 없고 다리 한쪽이나 건물앞에 갓길로 주차를 해야한다.

주차를 하고 입구에 보면 녹수원 글램핑 시설 배치도가 있다. 배치도를 보면 18개의 텐트가 있고 계수대, 매점/관리 사무실, 겨울에는 운영을 안하지만 여름에는 놀기 좋은 야외 수영장, 화장실, 펜션, 그리고 조식을 제공해주는 녹수원 가든이 있다. 

출입구 앞에는 시냇가가 있는데 얼핏 보면 여름에 놀기 좋게 물길을 다듬은 듯하다.

출입구를 지나 관리사무소에 가면 매점과 같이 있고 그 주변에 간단한 게임 기구들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현재는 운영하지 않지만 여름에 애기들이 놀기좋게 만들어 놓은 야외 수영장도 있다.

체크인을 하고 들어섰다 글램핑의 구성은 4개의 의자와 화로, 테이블, 아이스 박스가 있다.

그리고 그 내부에 들어가면 침대, 난로, 화장대, 에어콘, 선풍기, 멀티탭, 테이블, 의자 2개, 쇼파, 러그가 있고 러그 및 침대에는 겨울이라서 전기장판이 깔려있었고, 잠을 자기에는 충분한 온도였다.

준비를 마치고 나니 이제 저녁시간이 되었다. 저녁시간은 17시 30분 ~ 21시 00분 까지였다. 이 글램핑장에서 가장 좋은 장점은 고기와 야채, 기타 다른 메뉴들이 무한리필이라는 것이다.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장점이다. 화로에 불을 올리고 그 숯으로 고기를 구워먹는 시스템이다. 

 

음식종류는 상추, 쌈장류, 소세지, 고추 장아찌, 양념 닭갈비, 마시멜로, 목살, 삼겹살, 양념 목살, 양념 닭날개, 떡갈비, 밥이 있다.

장작이 모자라면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1박스에 10,000원 이다. 장작의 양은 아래 사진과 같이 참고하면된다.

우리는 찌개류를 마트에서 사서 같이 끓이기로 했다. 물론 냄비나 버너는 이곳에서 제공하고 가스만 구입하면된다.

어느덧 저녁을 먹고 글램핑 주변을 둘러 보는데 야경이 멋있었다. 특히나 이때가 정월 대보름인날 가서 특히 달이 크고 날씨가 좋아서 또렷이 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계속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나와서 바람을 쐬니 정말 좋았다. 이날 날씨가 추웠는데, 날이 풀리고 봄이나 가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이것으로 녹수원 글램핑장의 후기를 마친다. 

참고로 사이트에 있는 내용에서 주의 사항과 가격표를 공유한다. 참고해서 재미있는 글램핑을 즐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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