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남 티스토리

[청주] 묵방골 정원 후기 및 추천 본문

국내여행정보

[청주] 묵방골 정원 후기 및 추천

여행남 티스토리 여행남 2020. 7. 28. 17:34

20200728

지난주에 비도 계속 오고, 코로나는 줄어들지 않고 그래서 평일 금요일에 일찍 청주에 묵방골 정원이란 곳을 놀러갔다. 인공 계곡이 있는 곳이라 하며 정원내에 마트도 같이 있어서 몸만 가면 되는 컨셉이라 동생 식구들과 같이 놀러갔다.

이날도 비가 오고 그치고를 반복하는 날씨였다.

우선 주차장에 주차하면 카페와 매점, 그리고 카운터가 보인다.

그옆에는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의 조그마한 산책로가 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와도 분위기가 아주 좋은 곳이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마치 제주도에 온것 처럼 하루방이 보이고, 뼈대만 있는 자동차 벤치와 조그마한 원두막도 있다.

간단히 산책로를 둘러보고 이제 매점/카운터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곳에는 아주 좋은게 고기, 라면, 반찬, 과자, 음료수, 술 등등을 여기에서 해결할 수가 있다. 그래서 굳이 미리 마트에 들리지 않아도 된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편하게 차로 이동해와서 여기서 시장보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시장을 봄과 동시에 식기류들도 준비가 되어 있어 일회용품을 미리 준비해갈 필요가 없다. 셀프로 가지고 가야 하니 원하는 만큼 반찬과 더불어 그릇을 챙겨서 갈 수 있다. 또한 기본 양념인 쌈장, 초장, 기름장이 있고 기본 반찬으로는 김치, 파절이가 있다. 매점에는 고기뿐만아니라 소세지, 고추, 마늘, 버섯, 상추도 따로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고기 뿐만아니라 미리 예약 주문을 하면 오리백숙, 닭백숙, 닭도리탕을 맛볼 수 있다. 그 외에 열무국수, 계란찜, 된장찌개, 오뎅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구입 및 셀프 바를 이용했으면 이제 올라가 보자 우리는 방이 아닌 밖에서 먹는 방갈로를 예약하여 갔다.

 

방갈로를 가는길에 보이는 풍경이 마치 계곡에 온듯하다.

여기에서 애들 물놀이도 할 수 있고 방갈로에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으니 도시에서 가까운 곳에 놀러가는 듯한 느낌을 내려면 이곳을 오는 것을 추천한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